[1월] 차기적합도

차기 대권, 이재명·윤석열·이낙연 순

(26.2%) (14.6%) (14.5%)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22일 정치 현안 여론조사 =

 

□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26.2%)가 앞서는 가운데 윤석열 총장(14.6%)과 이낙연 대표(14.5%)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소장 이강윤·이하 한사연)가 1월 22일 전국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26.2%), 윤석열(14.6%), 이낙연(14.5%), 홍준표(4.6%), 오세훈(3.0%), 유승민(2.4%)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2.6%로 조사되었다.

○ 지난 12월 정례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지사(23.4%→26.2%, 2.8%p↑)의 적합도는 오른 반면, 윤석열 총장(15.0%→14.6%, 0.4%p↓)과 이낙연 대표(16.8%→14.5%, 2.3%p↓)는 내려갔다.

 

- 주요 후보별 적합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이재명 지사는 40대(37.8%), 50대(33.6%), 30대(32.7%)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받았고, 윤석열 총장은 60세 이상(23.6%)과 50대(20.5%)에서, 이낙연 대표는 60세 이상(20.5%)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지역별로 이재명 지사는 인천/경기(31.0%), 윤석열 총장은 강원/제주(20.8%)와 대구/경북(18.3%), 이낙연 대표는 광주/전라(33.0%)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이재명 지사(21.8%)는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윤석열 총장(16.6%)과 이낙연 대표(15.1%)보다 앞섰다. 이재명 지사는 광주/전라에서도 31.2%를 받아 이낙연 대표(33.0%)에 육박했다.

 

-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지사(43.6%)가 이 대표(33.3%)를 앞섰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39.8%)이 가장 높았다.


이번 KSOI 1월정례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1월 22일 유무선 병행(무선79.3%, 유선20.7%)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3.4%(유선전화면접 10.4%, 무선전화면접 14.5%)다. 2020년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정례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