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주차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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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평가 4주째 긍정↑… 긍/부정 差 또 최소


= TBS-한사연 7월 16~17일 공동조사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4주 연속 긍정 평가가 오르고 부정 평가는 줄어, 긍-부정 간 격차는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최소치로 경신됐다.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 46.8%, 부정 평가 50.6%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가 1.0%p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0.6%로 지난 주 대비 1.1%p 하락해, 긍-부정 차이가 3.8%p로 좁혀졌다. 이는 지난 주 대비 2.1%p 줄어든 것으로, 지난 2월 19일 TBS-한사연 공동조사 시작 이래 긍-부정 간 최소 격차가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경신됐다.

 

 긍정 평가는 ▲여성(54.0%), ▲40대(57.9%)⦁30대(52.7%), ▲광주/전라(69.6%), ▲화이트칼라층(54.2%), ▲진보성향층(78.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6%)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는 ▲남성(58.8%), ▲60세 이상(58.2%)⦁20대(56.4%), ▲대구/경북(62.0%), ▲학생(68.3%), ▲보수성향층(71.4%), ▲국민의힘 지지층(91.7%)에서 높았다. 특히,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가 ▲30대(46.7%→52.7%, 6.0%p↑), ▲서울(35.8%→41.0%, 5.2%p↑), ▲자영업층(44.3%→49.4%, 5.1%p↑)에서 상승했고, ▲20대(44.5%→36.7%, 7.8%p↓), ▲학생(36.4%→24.6%, 11.8%p↓)에서 하락했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7월 16~17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0%다. 2021년 6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참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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