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정당 지지도 / 정치성향 평가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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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 역시 변화무쌍…국힘, 3주만에 다시 1위

                                                                                                                           


응답자 자신 판단 성향, 보수 30.6-중도 35.0-진보 25.5%

최근 두달 새 중도 늘고, 진보는 감소세


= TBS-한사연 5/7~8일 공동조사 =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34.0%)이 더불어민주당(29.4%)을 오차 범위 내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없음은 16.6%.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6.0%p 올랐고 더불어민주당은 1.0%p 떨어졌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정치적 이념성향은 보수성향층 30.6%, 중도성향층 35.0%, 진보성향층 25.5%로 나타났다. 지난 주 대비 진보성향층(5.1%p↓)은 줄었고, 중도성향층(6.3%p↑)은 늘었다. 한 주 사이의 변화치고는 증감 폭이 큰 편이다.

 

기간을 좀 더 늘려 3월 둘째 주 조사치부터 살펴보면, ▲보수성향층(30.7%→32.1%→32.2%→33.0%→31.1%→32.1%→30.6%→31.1%→30.6%)은 30% 선을 저점으로 소폭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다. 반면, ▲중도성향층(32.9%→33.5%→34.7%→29.4%→32.3%→32.0%→31.4%→28.7%→35.0%)은 28%선에서 35%선까지 비교적 큰 폭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4.7 재보선 무렵 크게 줄어들었다가 이후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읽을 수 있다. ▲진보성향층(28.5%→27.9%→25.6%→29.9%→27.7%→28.1%→28.8%→30.6%→25.5%)은 25%~30%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월 둘째 주부터 5월 첫째 주 까지 9주 동안 기간 내 평균은 보수성향층(31.5%), 중도성향층(32.2%), 진보성향층(28.1%)이다.


⃞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4.0%로 3주 만에 더불어민주당(29.4%)을 다시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7.3%), ▲열린민주당(4.8%), ▲정의당(3.6%)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6.6%.

 

국민의힘은 지난 주에 비해 6%p 올랐는데 ▲60세 이상(44.3%), ▲대구/경북(41.8%), ▲자영업층(39.1%), ▲보수성향층(58.6%),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3.2%)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 대비 ▲20대(24.5%→36.3%, 11.8%p↑), ▲인천/경기(27.3%→37.3%, 10.0%p↑)▲부산/울산/경남(29.6%→39.1%, 9.5%p↑)에서 크게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41.9%), ▲광주/전라(51.8%), ▲블루칼라층(37.0%), ▲진보성향층(62.6%),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3.0%)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에 비하여 1.0%p 감소했는데 ▲40대(44.7%→41.9%, 2.8%p↓), ▲서울(30.3%→24.0%, 6.3%p↓)에서 하락했다.


이번 한사연 5월 1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5월 7~8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다. 2021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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