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주차 > 정당 지지도 / 응답자 정치성향 변화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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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8% - 더불어민주당 30.0%

지지율 격차 0.8%p로 혼전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5월 2주차 정례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8%, 더불어민주당 30.0%였다.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3.2%p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0.6%p 상승, 양 당의 지지율 격차(4.6%p→0.8%p, 3.8%p↓)는 줄어들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7.5%.


⃞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0.8%로 2주 연속 더불어민주당(30.0%)을 앞섰지만 지지율 격차(4.6%p→0.8%p, 3.8%p↓)는 줄었다. 이어 ▲국민의당(7.1%), ▲열린민주당(6.2%), ▲정의당(4.1%)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7.5%.

 

국민의힘은 지난 주에 비해 지지율이 3.2%p 하락한 가운데 ▲60세 이상(39.1%), ▲대구/경북(48.2%), ▲가정주부(41.8%), ▲보수성향층(58.1%),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48.3%)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 대비 3.2%p 하락했으며 특히, ▲20대(36.3%→22.4%, 13.9%p↓), ▲인천/경기(37.3%→27.2%, 10.1%p↓)⦁부산/울산/경남(39.1%→30.9%, 8.2%p↓)에서 하락 폭이 컸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37.6%), ▲광주/전라(58.3%), ▲화이트칼라층(35.8%), ▲진보성향층(56.4%),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7.5%)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에 비하여 지지율이 0.6%p 소폭 올랐는데 ▲20대(23.3%→27.5%, 4.2%p↑), ▲광주/전라(51.8%→58.3%, 6.5%p↑)에서 상승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정치적 이념성향은 지난 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 주 대비 보수성향층(30.6%→30.5%, 0.1%p↓)과 중도성향층(35.0%→35.1%, 0.1%p↑)은 거의 변동이 없었고, 진보성향층(25.5%→26.3%, 0.8%p↑)은 소폭 증가했다.

 

3월 둘째 주 조사치부터 10주간의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보수성향층(30.7%→32.1%→32.2%→33.0%→31.1%→32.1%→30.6%→31.1%→30.6%→30.5%)은 최근 2주간 30% 선에서 움직였다. ▲중도성향층(32.9%→33.5%→34.7%→29.4%→32.3%→32.0%→31.4%→28.7%→35.0%→35.1%)은 최근 2주간 35% 선에서 움직였다. ▲진보성향층(28.5%→27.9%→25.6%→29.9%→27.7%→28.1%→28.8%→30.6%→25.5%→26.3%)은 26% 선에서 움직였다.

 

3월 둘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10주 동안 기간 내 평균은 보수성향층 31.4%, 중도성향층 32.5%, 진보성향층 27.9%이다. 최근 2주 사이 중도성향층이 평균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번 한사연 5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5월 14~15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범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다. 2021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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