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차> 코로나19 소상공인 영업손실보상 소급적용 찬/반

KSOI
2021-05-17

코로나19 방역 대책 소상공인  영업손실보상 소급적용

반대 45.3% - 찬성 34.7%


⃞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5월 2주차 정례조사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에 대해 소급적용하여 보상하자는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응답자 45.3%가 ‘반대’라고 응답했다. ‘찬성’은 34.7%.

 

소급적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반대’ 의견이 많은 가운데 ▲40대에서는 반대(42.4%)가 찬성(41.5%)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서울(52.7%)⦁대구/경북(52.1%), ▲화이트칼라층(51.4%), ▲보수성향층(56.4%),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3.2%), ▲국민의힘 지지층(55.6%)에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다.

 

반면, ▲광주/전라(46.2%), ▲자영업층(48.9%)⦁학생(39.2%), ▲진보성향층(45.1%),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6.8%), ▲더불어민주당(50.3%)⦁열린민주당(47.8%)⦁정의당(37.8%)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많았다.


이번 한사연 5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5월 14~15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범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다. 2021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