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정례조사

文대통령국정운영 : 부정(54.6%), 긍정(43.4%)과 오차범위밖 격차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4.6%(매우 잘못함 32.3%, 별로 잘못함 22.3%)로 긍정평가 43.4%(매우 잘함 14.0%, 어느 정도 잘함 29.4%)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연령별로 40대(55.0%), 지역별로 광주/전라(73.8%), 직업별로 블루칼라(51.1%)와 학생(50.1%),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4%), 진보성향층(66.6%) 등에서 높았다.

 

 ○ 부정평가는 연령별로 60세 이상(62.8%), 50대(56.2%), 20대(55.0%),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68.6%), 대구/경북(58.6%), 직업별로 자영업(64.0%), 보수성향층(74.9%),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94.6%)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 지난 11월 정례조사와 비교해 보면, 국정운영 긍정·부정평가에서 모두 변동(6.3%p↓, 7.4%p↑)이 있었으며, 부정평가는 남성(10.7%p↑), 20대(11.0%p↑), 부산/울산/경남(16.2%↑), 강원/제주(14.9%↑), 진보성향층(11.8%p↑),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p↑) 등의 계층과 지역 중심으로 높아진 것이 눈에 띈다.



이번 KSOI 12월정례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12월 26일 유무선 병행(무선79.7%, 유선20.3%)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6.5%(유선전화면접 12.6%, 무선전화면접 17.9%)다. 2020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