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정례조사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및 정당지지도

 ※ 국정운영지지도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52.0%

- 5월 조사결과와 큰 차이 없어(+0.2%p↑)

- 20대 연령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50대에서는 하락

-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직업별로 학생층에서 상승

- 국회파행 청와대 책임론 등 자유한국당의 대정부 투쟁, 영향 주지 못해

- 가정주부층 더불어민주당과 동반 하락, 자사고 재지정 등 교육문제 영향으로 판단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 정례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52.0%로 조사돼 지난 5월에 비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선거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벌어진 국회파행 사태의 책임을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 있다고 주장하며 국회 복귀를 거부, 대정부 투쟁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자유한국당의 강경투쟁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가정주부층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9.4%p)과 함께 다소 큰 폭(-6.2%p)으로 하락한 것은 최근 정국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사고 재지정 문제 등 교육문제가 지지도 ㅎ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 5월 조사와 비교해보면 연령별로 20대에서 큰 폭(+10.4%p)으로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4.0%p), 직업별로는 학생(+8.1%p)층,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7.1%p),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4.1%p)층에서 지지도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연령별로 50대(-6.0%p), 권역별로 서울(-2.9%p), 직업별로 가정주부(-6.2%p),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5%p)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운영 긍정평가(52.0%)는 연령별로 40대(66.4%)와 30대(60.8%), 권역별로는 광주/전라(77.1%)와 서울(55.6%),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2.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79.6%)층,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58.6%)계층,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3.9%)과 정의당(71.1%) 지지층에서 지지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46.5%)는 연령별로 60세 이상(57.0%) 고령층과 50대(58.5%),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4.2%)과 대구/경북(65.5%), 직업별로는 기타/무직(54.3%)층과 자영업(54.6%), 가정주부(53.0%) 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73.1%)층,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94.1%)과 바른미래당(64.9%), 무당층(59.2%)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7%, 정당지지도 1위

자유한국당, 지지도 소폭 상승(1.8%p) 22.4%

- 더불어민주당 중도층 흡수, 자유한국당 보수층 결집 현상

- 정의당 소폭 상승 9.2%로 3위, 바른미래당 소폭 하락 4.6%로 4위 기록

- 무당층 18.0%로 3개월 연속 하락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 정례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9.7%로 지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복귀를 거부 하며 대여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지난 5월에 비해 소폭 상승(+1.8%p)한 22.4%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다소 줄여 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령별로 20대(+9.4%p), 권역별로 대구/경북(+8.8%p)과 부산/울산/경남(+5.1%p), 직업별로 블루칼라(+5.9%p)와 화이트칼라(+5.7%p)계층에서 지지도가 다소 크게 상승했다. 특히,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7.3%p)에서 지지도가 다소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국회파행사태 국면에서 자유한국당의 대여․대정부 강경투쟁에 실망한 중도층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연령별로 50대(+6.9%p)와 30대(+4.4%p), 권역별로 대전/충청/세종(+8.0%p)과 부산/울산/경남(+4.7%p), 직업별로 가정주부(+11.9%p)계층에서 지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0%p)에서 지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지난 5월조사에 비해 소폭 상승(+0.9%p)한 9.2%로 3위로 나타났으며, 바른미래당은 소폭 하락(-0.9%p)한 4.6%로 지지도 4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8.0%로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60대 이상, 권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39.7%)은 연령별로 30대(49.2%)와 40대(48.8%), 권역별로 광주/전라(52.2%), 직업별로 화이트칼라(48.5%)와 블루칼라(45.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4.6%)에서 지지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22.4%)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9.0%)과 50대(32.5%), 권역별로 대구/경북(45.4%)과 부산/울산/경남(30.9%), 직업별로 가정주부(38.7%)와 자영업(27.2%), 기타/무직(25.6%)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48.2%)층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무당층(18.0%)은 연령별로 20대(27.0%), 권역별로 인천/경기(21.1%), 직업별로 학생(32.7%)과 기타/무직(24.2%)층,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3.2%)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6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79.6%, 유선20.4%)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8.4%(유선전화면접 5.4%, 무선전화면접 9.8%)다. 2019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