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 경기도민 63% `교장공모제` 찬성...`교원지위법` 개정 90% 지지

KSOI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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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교장공모제 확대에 찬성(63.1%)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교사에게 폭행과 상해를 입힌 학생 등에 강제 전학, 퇴학처분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교원지원법` 입법은 90.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민주주의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장공모제 찬성 응답은 매우 찬성(23.2%) 대체로 찬성(39.9%)이었으며 27.3%는 반대(매우 반대 10.1%/ 대체로 반대 17.2%)한다고 답했다.

찬성은 연령별로 40대(69.5%)가, 권역별로는 경기중부(72.0%),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68.3%), 직업별로는 자영업(69.2%), 블루칼라 (70.5%), 경기교육정책 만족 집단(70.4%)에서 찬성 비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2019년 8월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성인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0%p, 응답률은 7.4%이다. 여론조사기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조사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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