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경기도민 79.9%, “학생들이 일본 과거사 사과요구 및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에 찬성“

KSOI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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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학생들이 일본의 과거사 사과요구,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하는 것에 대해 10명 중 7명(79.9%)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 등 일본 과거사에 대한 학교 교육 확대`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의 10명중 8명(88.3%)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민주주의와 관련해서`학교 운영 및 교육활동에 있어 학교가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자율성을 갖고 운영`될 필요성에 대해 10명중 8명(80.6%),`학생이 학교교육과정의 계획 운영 평가에 참여하고 책임지는 것`에 대해서도 81.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생활인권규정, 학교민주주의 지수 등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학교민주주의 개선 정도`를 묻는 질문에 54.1%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한편, 교사에게 폭행과 상해를 입힌 학생,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에게 강제 전학 및 퇴학처분을 내리고 폭력으로 교사가 피해를 입은 경우 학부모에게 치료를 청구할 수 있는`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원법)`입법에 대해 90.3%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교장공모제 확대와 관련해서는 63.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2019년 8월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성인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0%p, 응답률은 7.4%이다.

여론조사기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조사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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