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경기도민 79%, 학생들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찬성

KSOI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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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학생들이 일본의 과거사 사과요구,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 하는 것에 대해 10명 중 7명(79.9%)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 등 일본 과거사에 대한 학교 교육 확대’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의 10명중 8명(88.3%)이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민주주의와 관련해서‘학교 운영 및 교육활동에 있어학교가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자율성을 갖고 운영’될 필요성에 대해 10명 중 8명(80.6%),‘학생이 학교교육과정의 계획·운영·평가에 참여하고 책임지는 것’에 대해서도 81.1%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2019년 8월5일부터 6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성인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0%p, 응답률은 7.4%이다. 여론조사기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조사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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