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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野 경선룰 놓고 대권주자 양분...내홍 불씨 커진다

2021-08-30
조회수 795

野 경선룰 놓고 대권주자 양분...내홍 불씨 커진다


한지훈 기자  ㅣ  송고시간 2021-08-30  11:26


역선택 방지에 윤석열·최재형 '찬성' vs 홍준표·유승민 '반대'

선관위도 공정성 논란 '시즌2'…공넘긴 이준석 "역선택 룰 최고위 논의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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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는 역선택 방지에 찬성 입장을,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캠프는 반대 입장을 각각 보인다.

경선에서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3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발표한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보면,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2.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2%의 선택을 받았다.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8.3%, 민주당 지지층에서 26.4%의 선택을 받은 것과 정반대 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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