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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경기도민 10명 중 3명은 “교사 신뢰 못해“

경기도교육청은 9일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 정책공감도, 도민 소통 정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도내 학교 교사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8%는 `신뢰한다`고 답한 반면, 31.6%는 `신뢰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1.6%는 모른다고 했다.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교사상으로는 여론조사 참여자의 58.3%가 `학생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잘 이해해 주는 교사`를 꼽았다. 이어 `교사로서 자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교사`(35.3%), `교과목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고 잘 가르치는 교사`(32.7%)를 바람직한 교사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0~26일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6.3%이다. 조사는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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