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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경기도민 “학생 이해해주는 교사 제일 바람직...중요 역량도 `소통`“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이 가장 바람직한 교사라고 생각하는 모습은 ‘학생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잘 이해해주는 교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교육청 이달 20~2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결론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설문 응답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1천200명(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8%P)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6.8%는 "교사를 매우 또는 대체로 신뢰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뢰하지 못한다’(31.6%)는 답변 두 배에 달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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