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재명·윤석열, ‘가족 악재’에 동반 하락…李가 더 떨어졌다[KSOI]

운영진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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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가족 악재’에 동반 하락…李가 더 떨어졌다[KSOI]


이재명·윤석열 약세 속 안철수 4.6%→7.3%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찬성’ 57.7%


손덕호 기자

입력 2021. 12. 27  09:18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2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이 후보는 아들의 불법도박·성매매 의혹, 윤 후보는 아내의 허위 경력 논란 등 ‘가족 악재’를 겪으며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떨어졌는데, 이 후보의 하락폭이 더 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37.6%, 윤 후보는 35.8%로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7.3%),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3.5%),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1.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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