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준석 효과’?…尹, 여론조사서 20대 지지율 상승세 2021.12.13 11:21

운영진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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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효과’?…尹, 여론조사서 20대 지지율 상승세
  • 2021.12.13 11:21


11월 4주차 하락·12월 1주차 상승
리얼미터, 44.1%→37.8%→41.6%
KSOI, 38.7%→25.1%→34.7%


[신혜원 가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20대 지지율이 반등했다. 앞서 이준석 대표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벌인 갈등 여파로 뚝 떨어졌던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울산 회동 이후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정치권에선 20대 유권자의 지지세가 강한 이 대표가 윤 후보와 지난 한 주간 현장 유세에 동행하며 ‘깐부 케미’를 보여준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표의 잠행이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이 하락했다가 갈등이 봉합된 지난 3일 울산 회동 이후 지지율이 다시 상승한 셈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2일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도 비슷하다. 윤 후보는 34.7%, 이 후보는 25.6%의 20대 지지율을 얻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관의 11월 4주차 조사(지난달 26~27일)에선 38.7%, 12월 1주차 조사(지난 3~4일)에선 25.1%로 집계됐다. 이 대표와 갈등을 겪은 이달 첫 주에 20대 지지율이 13.6%포인트 떨어졌다가 울산 회동 이후인 둘째 주에 9.6%포인트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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