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금강벨트 차기총선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 민주>한국>바른

KSOI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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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선이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강벨트에서 정당 후보 투표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반대로 충청권에서 절대로 투표하지 않겠다는 정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한국당으로 응답한 비율이 민주당 응답률을 웃돌았다.


이와 함께 패스트트랙에 올라와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에 대해선 찬성이 반대 의견을 압도했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처리와 관련해선 찬반여론이 팽팽했다. 국회 혁신안 우선순위로는 세비 학감과 국민소환제 도입 의견이 많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남녀 1010명 대상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피참조)를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정당 후보 투표 선호도`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3.7%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21.2%) 보다 12.5%p 높은 것이다. 이어 정의당 8.0%, 바른미래당 5.1%, 민주평화당 1.0%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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