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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자 (5호) ○ 민주당, 국민평가와 향후 진로 ○ 정몽헌 회장 자살과 대북사업

동향과 분석


[특집 1. 정몽헌 회장 자살과 대북사업]

○ 정몽헌 회장 자살 책임 문제에 대하여 정치적 입장에 따라 인식차가 상당히 큼

○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DJ,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한나라당의 자살책임이 가장 크다고 꼽음

○ 한편 정치권 못지 않게 검찰과 일부 보수언론에 대한 책임도 적잖이 제기되고 있음

○ 현대 대북사업에 대해서는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5월 30일 조사 보다 22.5% 포인트나 상승하여 정회장 자살이 일단은 대북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오히려 확산시킨 것으로 보임

○ 정회장 자살에도 불구, 현대그룹 비자금 관련 검찰 수사는 끝까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게 나타남


[특집 2. 민주당에 대한 국민 평가와 향후 진로]

○ 민주당에 대한 국민 평가는 아직까지는 정책정당 보다는 지역정당이라는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무엇보다 신당논의가 표류하면서 당내 권력투쟁이라는 양상으로 비춰지고 있는 데 기인한 것으로 보임

○ 국민들은 민주당 내 세력 중 신주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예상과 달리 호남지역에서 신주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민주당 조직 중심의 상층부 정서와 기층정서간 괴리가 상당하다는 의미로 해석가능함

○ 신당 논의 표류의 책임은 기득권에 집착하는 구주류 책임이 크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가운데, 노대통령 책임도 적잖이 제기됨

○ 전당대회 등을 통한 민주당 진로 결정이 무산될 경우에도 탈당은 안된다는 응답이 높아 탈당 거부 정서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임

[기획. 노대통령의 언론관]

○ 盧 언론 특권 횡포 발언, 찬반 비등해

○ 중산층과 개혁성향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더 높아

○ 서민층과 보수성향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더 높아

○ 보도태도 문제있다, 조선일보 가장 높아


[KSOI 여론정보]

○ 정대철 대표 체포동의안 통과시켜야 62.5%

○ 정대표의 검찰공화국 발언, 동의 33.6%

○ SBS 압수수색 저지 관련자 처벌 반대 여론 높아

○ 위도 핵폐기장 문제, 주민투표에 부쳐야 54.5%

○ 현대차 노사합의안, 우려 여론 압도적

○ 한총련 합법화 시기상조 68.6%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orea Society Opinio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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