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째주] 코로나백신 접종 의사(보류하면 11월 이후 접종 가능 고지)

KSOI
2021-03-01

‘코로나백신 접종보류시 11월이후 가능’ 알리고 물었더니

“순서되면 접종”급증 …“보류”두배 넘어

                 (61.7%)                          (28.1%)

 

= TBS-KSOI 2월 4주차 공동조사 =

 

지난 달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정부 방침에 따르면 접종 보류 시 11월 이후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접종 순서가 오면 어떻게 할지”를 물은 결과, 61.7%가 “순서가 오면 바로 접종하겠다”, 28.1%는 “11월 이후 맞더라도 접종을 보류하겠다”고 응답해, 순서가 되면 바로 맞겠다는 사람이 보류하겠다는 사람의 두 배를 넘었다. 이는 지난 주 조사치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지난 주 조사 때는 두 견해가 45.8%와 45.7%로 실질적으로 똑같았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26~27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  지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접종 보류 시 11월 이후에 백신을 맞을 수 있는데 접종순서가 오면 어떻게 할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7%는 “순서가 오면 바로 접종하겠다”, 28.1%는 “11월 이후 맞더라도 접종을 보류하겠다”고 응답해, 순서가 되면 바로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자가 보류하겠다는 사람의 두 배가 넘었다.

 

‘바로 접종’ 의견은 60세 이상(70.8%)에서 가장 높았고 ‘접종 보류’ 의견은 20대(45.8%)가 높아서, 연령층이 높을수록 ‘바로 접종’ 의사가 많았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71.2%)에서 ‘바로 접종’ 의견이 많았고, 대구/경북(34.3%)에서는 ‘접종 보류’ 의견이 비교적 많았다.




 

이번 KSOI 2월 4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2월 26~27일 이틀 간 실시됐다. 이동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일명 안심번호. 무선 100%)를 활용한 무선ARS(자동응답)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4%였다. ’21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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