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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8년 2월 정기여론조사 [설 특집_남북정상회담 관련 조사] 2 -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작성일 : 2018-02-14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KSOI 2018년 2월 정기여론조사 결과

 

“남북 정상회담 개최 찬성한다 77.4%”

- 북핵 동결·폐기가 전제되지 않으면 의미 없다 50.9%

- 남북 정상이 조건없이 만나야 한다 45.8%

- 정상회담 관련 의견 공감도 팽팽하게 의견 나뉘어

지난 2월 10일 김정은 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북으로 초청과 남북정상회담을 제의하면서, 정상회담의 개최 여부에 국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중 8명은 시기와 상관없이 남북정상회담개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월 12~13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6명을 대상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남북정상이 시기와 상관없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에 대하여 찬성한다는 의견이 77.4%였다.

한편, 남북정상회담개최 관련 의견공감도에서는 ‘북한의 핵 동결 · 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만남의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50.9%, ‘북핵 문제 해결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으므로 조건없이 만나야 한다’는 의견이 45.8%로 남북정상회담의 찬성과는 별개로 남북정상회담 개최의 전제조건에 대한 의견은 팽팽하게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북정상회담 개최 찬성여부

“찬성한다 77.4% VS  반대한다 20.5%”

지난 2월 10일 김정은 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북으로 초청한 가운데, 시기와 상관없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에 대하여 찬성한다는 의견이 77.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남북정상회담 개최 관련하여 ‘매우 찬성한다’ 30.4%, ‘대체로 찬성한다’ 47.0%, ‘대체로 반대한다’ 12.2%, ‘매우 반대한다’ 8.3%, 모름/무응답은 2.0%였다.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찬성한다’(77.4%)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85.1%)와 40대(85.5%), 지역별로 광주/전라(85.0%), 직업별로 화이트칼라(84.2%)와 학생(81.6%), 정치이념성향 진보층(89.7%),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82.1%), 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층(89.5%),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0%)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반대한다’(20.5%)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2.5%), 지역별로 대구/경북(29.1%), 직업별로 무직/기타(29.0%),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2.7%), 최종학력 중졸 이하(28.8%),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34.6%),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3.4%),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지지층(48.8%)과 국민의당 지지층(30.5%) 그리고 바른정당 지지층(38.9%)에서 높게 나타났다. 

 

■ 남북정상회담 개최 관련 의견공감도

“북한의 핵 동결·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50.9% VS

북핵 문제 해결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으므로 조건없이 만나야 한다  45.8%”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북한 핵동결·핵폐기를 전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아무 조건 없이 남북정상이 만나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정상회담 개최 의견공감도에서 ’북한의 핵 동결 · 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만남의 의미가 없다‘  50.9%, ’북핵 문제 해결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으므로 조건 없이 만나야 한다‘ 45.8%, 모름/무응답 3.3%였다


 

’북한의 핵 동결 · 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만남의 의미가 없다‘(50.9%)는 의견공감도는 연령별로 20대(56.0%)와 60세 이상(64.7%), 지역별로 대구/경북(54.4%)과 부산/울산/경남(58.5%), 직업별로 가정주부(57.6%)와 학생(56.7%) 그리고 무직/기타(56.1%),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69.1%), 최종학력 중졸 이하(58.9%),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63.1%), 국정운영 부정평가층(80.2%),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1.8%)과 국민의당 지지층(71.2%) 바른정당 지지층(73.8%)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북핵 문제 해결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으므로 조건없이 만나야 한다‘(45.8%)는 의견공감도는 연령별로 40대(65.2%), 지역별로 광주/전라(52.2%), 직업별로 화이트칼라(55.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3.4%), 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층(56.2%),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0.1%)과 정의당 지지층(72.4%)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8.8%, 유선 21.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11.3%(유선전화면접 5.9%, 무선전화면접 15.1%)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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