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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8년 4월 정기여론조사 - 1.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작성일 : 2018-04-30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효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86.1%

- 3KSOI 정례조사(74.6%)보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11.5% 대폭 상승

-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KSOI 정례 조사 중 두 번째로 높은 긍정평가

- 국정운영 부정평가 12.3%, 지난달(22.2%)보다 9.9%P 하락

- 모든 연령에서 국정운영 긍정평가 80%넘어, 보수층에서도 긍정평가 74.9%로 높게 나타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긴급 특집조사로 지난 4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직후 428~29일 양일간 전국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정례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86.1%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49.8%,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36.4%)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 3월 정례조사에 비해 11.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작년 6월 취임 직후인 KSOI정례 조사(89.4%) 이후 가장 높은 국정운영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의 예상을 뛰어넘은 남북정상회담의 합의를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5월말 또는 6월 초로 예상되는 북미회담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평가의 대폭 상승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국정운영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49.8%)는 평가가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36.4%) 평가보다 더 높게 나타나 최근 남북관계 해결과정에서 보여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국민들이 매우 큰 만족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3%(매우 잘 못하고 있다 5.1%, 별로 잘 못하고 있다 7.1%)로 전 달에 비해 9.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였다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86.1%)는 권역별로는 광주/전라(95.6%),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91.2%)와 학생(93.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94.7%)층에서 다소 높았으며,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98.8%) 지지층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12.3%)는 연령별로 60세 이상(16.2%),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16.1%), 대구/경북(21.1%), 부산/울산/경남(17.2%) 거주층, 직업별로는 자영업(19.1%)와 가정주부(16.1%),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22.3%), 최종학력별로 고졸(16.0%)에서 다소 높았고,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47.8%), 바른미래당(37.4%)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남북정상회담 및 지방선거와 관련해 마련한 4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428~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8%, 유선 20.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12.2%(유선전화면접 7.4%, 무선전화면접 14.6%). 20183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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