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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8년 6월 정례조사 - 2. 북미정상회담 성과 등

작성일 : 2018-06-18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찬성 한다 58.0%”

북한의 비핵화 약속 2년 이내 이루어져야 한다 47.1%, ‘2~3년 이내’ 22.7%

6.12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를 이끌어 낸 성공적인 회담이다 58.6%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데 성과 있었다 77.1%

최근 북한의 모습에서 비핵화 의지가 보인다 75.4%

 

지난 612일 북미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남북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가 지속된다면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하여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16~17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할 수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견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8.0%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6.12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하여 2년 내에 비핵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응답이 47.1%, 2~3년 이내에 이루어야 한다는 응답이 22.7%로 국민 약 70%는 북한이 3년 이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의 평가와 관련해서는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이끌어낸 성공적인 회담이었다는 평가가 58.6%로 높게 나타났으며,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데 성과가 있었다는 응답 역시 77.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보여준 모습에서 북한의 모습을 통해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높다고 보인다는 의견이 75.4%로 높게 나타났다.

 

 

 

 

6.12 북미정상회담 평가 의견공감도

큰 틀에서 비핵화 합의를 이룬 성공적 회담 58.6% VS

완벽한 비핵화에 대한 합의와 비핵화 시한이 빠진 반쪽 회담에 불과 34.0%”

 

지난 612,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관련해 국민들 58.6%가 큰 틀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이룬 성공적인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북미정상회담 평가 관련 의견공감도에서 큰 틀에서 한반도 비핵화 합의를 이룬 성공적인 회담이다’ 58.6%, ‘완벽한 비핵화에 대한 합의와 비핵화 시한이 빠진 반쪽 회담에 불과했다’ 34.0%, 모름/무응답 7.4%였다.

 

 


 

 

큰 틀에서 한반도 비핵화 합의를 이룬 성공적인 회담이다’(58.6%) 응답은 연령별로 30(64.3%)40(70.7%), 지역별로 서울(63.2%)과 인천/경기(62.2%), 그리고 광주/전라(74.1%),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0.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9.5%), 최종학력 대재 이상(62.4%),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65.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9.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4%)과 정의당 지지층(73.3%)에서 높게 나타났다.

 

완벽한 비핵화에 대한 합의와 비핵화 시한이 빠진 반쪽 회담에 불과했다’(34.0%)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44.5%),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8.6%)과 대구/경북(46.7%) 그리고 부산/울산/경남(42.5%), 직업별로 자영업(39.1%)과 가정주부(44.5%),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4.6%)과 중도층(41.5%), 최종학력 고졸(40.1%),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41.4%), 국정운영 부정평가층(81.5%),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72.1%)과 바른미래당 지지층(57.2%) 그리고 무당층(45.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성과 평가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데 성과 있었다’77.1% VS ‘성과 없었다’ 19.1%

 

지난 612일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데 큰 성과가 있었다는 의견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 성과 평과와 관련하여 성과가 있었다’(‘매우 큰 성과가 있었다’ 27.9%,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 49.2%)는 응답이 77.1%, ‘성과가 없었다’(‘별로 성과가 없었다’ 14.1%, ‘전혀 성과가 없었다’ 5.0%)는 응답이 19.1%, 모름/무응답이 3.9%였다.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데 성과가 있었다’(77.1%)는 응답은 연령별로 30(80.8%)40(85.3%), 지역별로 광주/전라(90.2%), 직업별로 화이트칼라(83.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1.5%), 국정운영 긍정평가층(87.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0%)과 정의당 지지층(90.2%)에서 높게 나타났다.

 

성과가 없었다’(19.1%)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4.6%),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28.2%)과 대구/경북(25.8%), 직업별로 자영업(22.6%)과 가정주부(24.1%),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5.1%)과 중도층(23.4%),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3.6%),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49.6%)과 바른미래당 지지층(27.6%) 그리고 무당층(29.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북한 비핵화 의지에 대한 평가

북한 비핵화 의지가 보인다’ 75.4% VS ‘비핵화 의지가 없어 보인다 ’22.1%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보여준 북한의 모습과 관련해 국민들은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하여 비핵화 의지가 있다’(‘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 23.5%,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어느 정도 있다’ 51.9%) 75.4%, ‘비핵화 의지가 없다’(‘별로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 15.0%, ‘전혀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 7.1%) 22.1%, 모름/무응답은 2.5%였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였다’(75.4%)는 응답은 연령별로 30(84.8%)40(79.1%), 지역별로 관주/전라(91.1%), 직업별로 화이트칼라(80.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9.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86.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6%)과 정의당 지지층(88.9%)에서 높게 나타났다.

 

비핵화 의지가 없었다’(22.1%)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7.0%),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1.9%)과 대구/경북(33.2%), 직업별로 학생(26.7%),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9.1%),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7.6%),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7.8%)과 바른미래당 지지층(32.8%) 그리고 무당층(29.6%)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북한 비핵화 시간

“2년 이내에 비핵화 해야 한다 47.1% VS 2~3년 이내 22.7% VS 5년 이상 11.5%

 

지난 612일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시기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국민 절반은 북한이 2년 이내에 비핵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비핵화 시기와 관련해 ‘2년 이내’ 47.1%, ‘2~3년 이내’ 22.7%, ‘5년 이상’ 11.5%, ‘3~4년 이내’ 7.1%, ‘4~5년 이내’ 6.7%, 모름/무응답 4.9% 였다

 

전체적으로 국민 약 70%는 북한이 3년 이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비핵화를 이루는 기간이 ‘2년 이내’(47.1%) 이루어져야 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50(51.4%)60세 이상(52.7%), 지역별로 대구/경북(58.1%), 직업별로 가정주부(51.8%)와 무직/기타(50.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3.7%),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7.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3.5%)과 무당층(56.7%)에서 높게 나타났다.

 

‘2~3년 이내’(22.7%) 이루어져야 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40(26.1%),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31.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26.5%),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27.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6.9%)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찬반

찬성한다 58.0%” VS “반대한다 37.9%”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남북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가 지속된다면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하여, 국민 58.0%는 찬성한다는 의견으로 나타났다.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찬반여부와 관련하여 찬성한다’(‘매우 찬성한다’ 20.7%, ‘대체로 찬성한다’ 37.3%‘) 58.0%, ’반대한다‘(’대체로 반대한다‘ 21.0%, ’매우 반대한다‘ 17.0%) 37.9%, 모름/무응답은 4.0%였다.

 


 

한미연합 군사훈련중단에 찬성한다’(58.0%)는 응답은 연령별로 40(73.1%)50(64.4%), 지역별로 인천/경기(62.9%)와 광주/전라(75.7%), 직업별로 자영업(61.7%)과 화이트칼라(66.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7.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8.6%),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4.4%)과 정의당 지지층(79.6%)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대한다’(37.9%) 응답은 연령별로 20(47.6%)60세 이상(45.3%),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44.2%)과 대구/경북(57.8%), 직업별로 가정주부(42.1%)와 학생(51.5%),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7.2%)과 중도층(43.6%), 최종학력 중졸 이하(42.7%),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42.2%), 국정운영 부정평가층(82.8%),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71.3%)과 바른미래당 지지층(60.5%), 그리고 무당층(58.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북미정상회담 및 지방선거와 관련해 마련한 6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616~17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9%, 유선 20.1%)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9.6%(유선전화면접 4.6%, 무선전화면접 13.3%). 20185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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