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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7년 6월 정기여론조사 2 - 내각인선 종합평가 및 강경화 등 내각 후보자 적합도 등

작성일 : 2017-06-11

내각인선 종합평가 및 강경화 등
 내각 후보자 적합도 등

KSOI 6월 정기여론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초대 내각 인선 ‘잘된 인선’80.1%”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해야 65.6%”

- 김동연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적합하다’63.7%

-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적합하다’(48.1%) 의견이‘적합하지 않다’(35.2%) 의견보다 12.9%P 높게 나타나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적합하다’ 54.6% > ‘적합하지 않다’22.3%

문재인 대통령의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서 훈 국정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초대 내각 인선에 대해 응답자의 80.1%가 ‘잘 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 6월 9일 과 10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 내각 인선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의 80.1%가 ‘잘 된 인선’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국회일정 전면 보이콧 선언 등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청문회를 통해 의혹들이 납득할 정도로 해명이 되었기 때문에 야당은 임명에 동의해야 한다’(65.6%)는 주장에 더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의견이 6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역시 적합하다는 의견이 54.6%로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강경화 외교부장관후보자 역시 ‘적합하다’는 의견이 48.1%로 ‘적합하지 않다’(35.2%)는 의견보다 12.9%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문재인 대통령 내각인선 종합평가

‘잘 된 인선이다’의견이 80.1%로 압도적으로 높아 

‘잘못 된 인선이다’는 의견은 1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서 훈 국정원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내각구성을 위한 인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인사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관련해 응답자의 80.1%가 ‘잘 된 인사’(매우 잘 된 인사 24.9%, 어느 정도 잘 된 인사 55.2%)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된 인선’이라는 의견은 14.2%에 불과했으며, 모름/무응답은 5.7%였다.

이와 같은 평가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등 내각 후보자들에 관한 야당과 언론이 제기한 각종 의혹들이 이번 인사청문회들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되었으며, 또한 제기한 의혹들이 큰 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잘 된 인선이다’(80.1%)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90.4%)와 40대(87.8%), 지역별로는 광주/전라(93.6%)와 인천/경기(81.4%),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9.1%)와 블루칼라(79.8%)층에서 타 계층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90.9)와 중도층(81.7%)에서도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못된 인선이다’(14.2%)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7.6%), 지역별로 대구/경북(23.9%), 직업별로 자영업(20.4%)과 가정주부(20.3%)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30.9%), 정당지지층별로는 자유한국당(52.7%) 지지층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과 관련한 의견공감도

야당은 임명에 동의해야 65.6% VS 대통령은 임명 취소해야 21.3%

자유한국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국회일정 보이콧 등 강경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65.6%는 ‘청문회를 통해 의혹들이 납득할 정도로 해명이 되었기 때문에 야당은 임명에 동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더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았으며,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만큼 대통령은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21.3%만 동의하였으며, 잘모름/무응답은 13.1%로 조사되었다.

 

 

‘임명에 동의해야 한다’(65.6%)는 의견은 연령별로는 30대(79.6%)와 40대(76.2%)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에서 79.1%로 가장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79.0%),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1.1%)과 정의당(70.8%)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대통령은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21.3%)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6.6%)과 50대(27.7%), 지역별로 대구/경북(27.9%)과 부산/울산/경남(26.5%), 직업별로는 자영업(30.8%)과 기타/무직(28.6%), 자유한국당(67.1%)과 바른정당(35.2%)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 내각 인선 후보자 적합도

- 김동연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적합하다’63.7%

-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적합하다’(48.1%) 의견이‘적합하지 않다’(35.2%) 의견보다 12.9%P 높게 나타나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적합하다’ 54.6% > ‘적합하지 않다’22.3%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명 

“적합다가 63.7% VS 적합하지 않다 26.0%”

지난 9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임명이 된 가운데, 김동연 장관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63.7%로 나타났다. 적합하지 않다는 10.3%, 모름/무응답은 26.0%였다.

연령별로는 30대(73.7%), 40대 (71.7%), 50대(63.3%), 60대 이상(59.7%), 20대(50.5%) 순으로 김동연 부총리가 적합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정치이념별로는 진보층(73.2%), 중도층(65.3%), 보수층(56.2%) 모든 이념층에서 김동연 부총리의 임명이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68.2%), 인천/경기(64.9%), 서울(62.7%), 광주/전라(62.6%), 대전/세종/충청(61.6%), 대구/경북(56.3%) 순으로 김동연 부총리 임명이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지지정당 별로는 더불어민주당(73.3%), 바른정당(71.6%), 정의당(68.5%), 국민의당(62.3%), 자유한국당(50.3%) 지지층에서 적합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적합하다 48.1% VS 적합하지 않다 35.2%”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이후 야3당이 강경화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강경화후보가 외교부장관으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선과 관련해 ‘적합하다’는 의견이 48.1%, ‘적합하지 않다’가 35.2%, 모름/무응답은 16.7%였다.

강경화 장관 후보자의 임명이 ‘적합하다’는 의견은 연령별로는 30대(59.3%), 40대(59.2%), 20대(48.2%)에서,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2.1%), 인천/경기(50.7%), 부산/울산/경남(49.9%), 서울(49.0%)에서, 정치이념별로는 진보층(64.0%), 중도층(48.8%)에서,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63.6%), 정의당(54.0%)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강경화 장관 후보자의 임명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은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2.4%), 권역별로는 대구/경북(47.3%), 정치이념별로 보수층(55.2%), 지지정당 별로는 자유한국당(74.6%), 바른정당(52.8%), 무당층(42.0%)에서 높게 나타났다.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 관련

“적합하다 54.6% VS적합하지 않다 22.3%”

지난 6월 7~8일 이틀간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이 ‘적합하다’ 는 의견이 54.6%,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22.3%였다. 모름/무응답은 23.1% 였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적합하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73.5%), 40대(64.6%)에서,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2.8%), 대전/세종/충청(58.1%)에서, 정치이념별로 진보층(70.2%), 중도층(57.4%),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69.5%), 정의당(63.8%)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은 정치이념별로 보수층(44.4%),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0.5%)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자체여론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6월 9일~10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8.4%, 유선 21.6%)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이며, 응답률 : 14.6%(유선전화면접 8.4%, 무선전화면접 18.4%)다. 2017년 5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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