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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7년 7월 정기여론조사 5 -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진상조사 결과 공감도

작성일 : 2017-07-09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진상조사 결과 공감도 

KSOI 7월 정기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 

“공감하지 않고, 당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을 것 71.7%”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제보 조작 파문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의당이 지난 7월 3일 자체 진상조사단이 발표한 결과에 대하여 국민 10명중 7명은 국민의당의 조사결과에 대하여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월 7~8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준용씨 제보조작 사건 관련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단의 결과 발표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71.7%가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에 공감하지 않고, 당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에 공감하며, 단독범행이라 생각한다 ’는 의견은 17.7%, 모름/무응답은 10.5%였다. 

연령별로는 40대(84.9%), 30대(82.2%), 20대(75.7%), 50대(65.6%), 60대 이상(55.5%)로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에 공감하지 않고, 당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75.8%), 서울(75.6%), 부산/울산/경남(70.7%), 대구/경북(69.9%), 광주/전라(68.8%), 강원/제주(64.9%), 대전/세종/충청(62.0%) 순으로 전 지역에서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에 공감하지 않고, 당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0.5%), 정의당(78.7%), 바른정당(76.2%), 무당층(61.8%), 자유한국당(50.9%)지지층에서는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에 공감하지 않고, 당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의당(51.1%)에서는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에 공감하며, 단독범행이라 생각한다 ’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자체여론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7월 7일~8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8%, 유선 20.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 : 15.8%(유선전화면접 9.8%, 무선전화면접 18.7%)다. 2017년 6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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