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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7년 9월 정기여론조사 2 - 자유한국당 국회등원 거부에 대한 공감도 등

작성일 : 2017-09-10

자유한국당 국회등원 거부에 대한 공감도 등

KSOI 9월 정기여론조사 결과

 

□ 자유한국당 국회 등원거부에 대한 공감도

자유한국당 국회 등원거부,‘잘못한 일’69.0%로 부정적 평가 높아

‘잘한 일’이라는 긍정평가는 20.4%로 48.6%P 격차로 낮아 

 - 보수층 53.8%, 국민의당(64.7%)과 바른정당(68.2%) 지지층에서도‘잘못한 일’이라는 의견이 더 높아

 - 잘모름/ 무응답 10.7%임

최근 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지난 9월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정기국회에 자유한국당이 보이콧을 선언하며 국회등원 거부와 함께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잘못한 일’이라는 의견이 69.0%로 나타나 ‘잘한 일’(20.4%)이라는 의견보다 월등히(48.6%P)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정치적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의 53.8%,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도 각각 64.7%와 68.2%가 ‘잘못한 일’이라고 답해 보수층과 야당지지층에서도 자유한국당의 국회등원 거부와 장외투쟁에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 일이다’(69.0%)는 의견은 연령별로 40대에서 80.4%로 가장 높았으며, 30대(76.4%)에서도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50대(66.3%)와 60세 이상(63.6%)의 고연령층에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당지지층별로는 정의당(90.6%)과 더불어민주당(84.3%) 지지층에서 매우 높았으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각각 68.2%, 64.7%로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이념성향별로도 진보층(80.5%)을 비롯해 중도층(72.5%)과 보수층(53.8%)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81.4%)와 서울(72.9%),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78.6%)계층에서 높았다.  

반면, ‘잘한 일이다’(20.4%)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58.3%), 지역별로 대구/경북(28.0%)과 부산/울산/경남(26.8%)지역, 직업별로는 기타/무당층(37.4%)과 학생(34.1%), 정당지지층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64.0%)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국민의당 안철수 신임 대표에 대한 기대감

‘잘 못할 것이다’54.0%로 ‘잘 할 것이다’39.6% 보다 14.3%P 높아  

 - 국민의당 지지층,‘잘 할 것이다’76.4%로 높게 나타나

 - 광주/전라지역에서는‘잘 못할 것이다’(47.1%)는 의견이 ‘잘 할 것이다’는 의견보다 7.3%P 높게 나타나

 - 연령별로 30대(65.3%),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7.8%)에서 ‘잘 못할 것’의견 높게 나타나  

 - 모름/무응답 6.4%임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뒤 당의 혁신과 선명한 야당으로 변화를 약속한 것과 관련해 안철수 신임대표가 당 대표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응답자의 54.0%가 ‘잘 못할 것이다’라고 답해 안철수 신임 당 대표에 향후 활동에 대해 기대감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지기반이라고 평가받는 광주/전라 지역에서도 안철수 신임대표의 향후 활동에 대해 ‘잘 못할 것이다’(47.1%)는 의견이 ‘잘 할 것이다’(39.9%)는 의견보다 7.3%P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30대(65.3%),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7.8%)에서 부정적 응답이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안철수 신임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타 계층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할 것이다’는 의견은 39.6%로 나타났으며, 잘모름/무응답은 6.4%였다. 

‘잘 못할 것이다’(54.0%)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에서 65.3%로 가장 높았으며, 20대(62.1%)와 40대(58.1%)에서도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57.8%)과 인천/경기(56.5%), 서울(55.3%),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2.6%)와 학생(56.5%), 자영업(54.7%)층에서 부정적 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잘 할 것이다’(39.6%)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50.5%),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3.8%), 직업별로는 기타/무직(53.2%)과 블루칼라(46.5%), 정당지지층별로는 국민의당(76.4%)과 자유한국당(55.7%), 바른정당(50.5%) 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자체여론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9월 8일~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80.2%, 유선 19.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 : 10.9%(유선전화면접 5.8%, 무선전화면접 14.0%)다. 2017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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