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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보도자료

2017년 9월 정기여론조사 6 - 8·2부동산 후속대책 효과 평가

작성일 : 2017-09-10

8·2부동산 후속대책 효과 평가 

KSOI 9월 정기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효과 있을 것이다 57.6%

최근 정부가 지난 8·2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로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시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하고, 부산 등  5개 지역 24개 구·군을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부동산 시장에 안정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8~9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8·2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에 대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는 응답이 57.6%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 후속대책과 관련하여 ‘매우 효과가 있을 것이다’14.1%,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43.5%, ‘별로 효과가 있을 것이다’27.8%,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5.5%, 모름/무응답 9.1%였다. 

 

연령별로는 40대(67.3%), 30대(63.9%), 50대(57.7%), 20대(52.4%), 60대 이상(48.8%) 순으로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효과가 있을 것 이다’라고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61.9%), 인천/경기(61.1%), 서울(58.0%), 부산/울산/경남(56.1%), 광주/전라(54.5%)순으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시장 안정화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높았으며, 대구/경북(49.5%)에는 정부의 부동산 후속대책이 ‘시장 안정화에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더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66.1%), 국민의당(66.8%), 바른정당(48.7%), 정의당(71.3%), 무당층(41.6%)에서는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이 ‘시장 안정화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높았으며, 자유한국당(50.9%) 지지층에서는 ‘시장 안정화에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자체여론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9월 8일~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80.2%, 유선 19.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 : 10.9%(유선전화면접 5.8%, 무선전화면접 14.0%)다. 2017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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