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주차 >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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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평가 긍-부정 차이 2월말 이후 최저


= TBS-한사연 7월 2, 3일 공동조사 =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7월 2, 3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 43.1%, 부정평가 53.5%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42.9%→43.1%, 0.2%p↑)는 상승했고 부정 평가(54.2%→53.5%, 0.7%p↓)는 하락했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11.3%p→10.4%p)가 0.9%p 줄어, 지난 2월 26, 27일 조사(긍정 43.4%-부정 53.2%, 9.8%p 차이) 이후 가장 좁혀졌다.

 

긍정 평가는 ▲여성(46.4%), ▲40대(62.5%), ▲광주/전라(58.4%), ▲화이트칼라층(51.8%), ▲진보성향층(75.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4%)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는 ▲남성(57.1%), ▲60세 이상(67.0%), ▲대구/경북(65.2%), ▲자영업층(61.6%), ▲보수성향층(72.7%), ▲국민의힘 지지층(92.3%)에서 높았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가 ▲40대(59.4%→62.5%, 3.1%p↑), ▲서울(37.4%→40.3%, 2.9%p↑), ▲학생(28.4%→38.5%, 10.1%p↑)에서 올랐고, ▲광주/전라(66.0%→58.4%, 7.6%p↓)에서 떨어졌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7월 2, 3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1%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