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주차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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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평가-민주당지지율 동시 상승

긍-부정 差 조사 이후 최소…민주 5주만에 다시 선두


= TBS-한사연 7월 9~10일 공동조사 =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7월 9~10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 45.8%, 부정평가 51.7%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43.1%→45.8%, 2.7%p↑)는 상승했고 부정 평가(53.5%→51.7%, 1.8%p↓)는 하락하여, 긍-부정 평가 간 차이(10.4%p→5.9%p)가 4.5%p 줄었다. 지난 2월 19일 TBS-한사연 공동조사가 시작된 이후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고 부정평가는 가장 낮아, 긍정-부정 간 차이가 최소였다.

 

긍정 평가는 ▲여성(50.1%), ▲40대(59.3%), ▲광주/전라(69.8%)⦁인천/경기(50.2%), ▲화이트칼라층(55.0%), ▲진보성향층(76.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8%)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는 ▲남성(56.5%), ▲60세 이상(62.3%), ▲서울(61.6%)⦁대구/경북(61.1%), ▲학생(58.6%), ▲보수성향층(75.9%), ▲국민의힘 지지층(95.2%)에서 높았다. 특히, 지난 주 대비 긍정 평가가 ▲20대(37.8%→44.5%, 6.7%p↑), ▲광주/전라(58.4%→69.8%, 11.4%p↑)⦁대전/세종/충청(40.6%→49.0%, 8.4%p↑), ▲자영업층(35.0%→44.3%, 9.3%p↑), ▲중도층(33.3%→39.2%, 5.9%p↑)에서 상승했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7월 9~10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4%다. 2021년 6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