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11~12일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1.6%), 이 전 대표(15.0%), 박용진 의원(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16.4%였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3.3%), 홍준표 의원(9.8%), 유승민 전 의원(7.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5%), 오세훈 서울시장(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20.4%였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6월 11~12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 TBS-한사연 6/11~12일 공동조사 =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6월 11~12일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1.6%), 이 전 대표(15.0%), 박용진 의원(6.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16.4%였다.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3.3%), 홍준표 의원(9.8%), 유승민 전 의원(7.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5%), 오세훈 서울시장(5.5%) 순이었고 적합후보 없음은 20.4%였다.
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6월 11~12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5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