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경기, ‘불안하다’64.6%
-‘안정적이다’의견은 28.5%에 불과해
-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저소득계층에서 불안감 높아
‘부동산 가격 하락해야’ 75.4%,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6주 이상 하락하고, 그동안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어오던 강남지역에서도 부동산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의 64.6%가 최근 부동산 경기에 대해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 경기에 대해 ‘불안하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소득수준별로 200만원 미만 저소득층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앞으로도‘하락해야 한다’는 의견이 75.4%로 ‘상승해야 한다’(13.8%)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61.6%p)으로 나타났다.

먼저, ‘불안하다’는 응답(64.6%)은 여성(66.3%)이 남성(62.8%)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만20대(68.8%), 권역별로는 대구/경북(79.3%)과 부산/울산/경남(70.8%), 직업별로는 블루칼라(68.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8.5%),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87.9%)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안정적이다’는 응답(28.5%)은 남성(31.5%)이 여성(25.5%)보다 많았고, 연령별로 30대(36.8%)와 50대(36.1%), 권역별로는 서울(35.7%)과 광주/전라(34.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36.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4.5%),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3.9%)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 정책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는 의견이 75.4%로 ‘상승해야 한다’(13.8%)는 의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의 하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앞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무엇보다 국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하락해야 한다’는 응답(75.4%)은 여성(75.9%)이 남성(74.9%)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40대(78.5%), 권역별로는 광주/전라(82.8%),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79.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3.9%),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83.0%)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상승해야 한다’는 응답(13.8%)은 남성(15.3%)이 여성(12.4%)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만19세~29세(13.8%),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24.6%), 직업별로는 자영업(17.1%),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7.4%),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17.3%)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2월 정례조사는 북미정상회담 특집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3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78.8%, 유선21.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8%(유선전화면접 6.3%, 무선전화면접 11.5%)다. 2019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
최근 부동산경기, ‘불안하다’64.6%
-‘안정적이다’의견은 28.5%에 불과해
-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저소득계층에서 불안감 높아
‘부동산 가격 하락해야’ 75.4%,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6주 이상 하락하고, 그동안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어오던 강남지역에서도 부동산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의 64.6%가 최근 부동산 경기에 대해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 경기에 대해 ‘불안하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소득수준별로 200만원 미만 저소득층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앞으로도‘하락해야 한다’는 의견이 75.4%로 ‘상승해야 한다’(13.8%)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61.6%p)으로 나타났다.
먼저, ‘불안하다’는 응답(64.6%)은 여성(66.3%)이 남성(62.8%)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만20대(68.8%), 권역별로는 대구/경북(79.3%)과 부산/울산/경남(70.8%), 직업별로는 블루칼라(68.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8.5%),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87.9%)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안정적이다’는 응답(28.5%)은 남성(31.5%)이 여성(25.5%)보다 많았고, 연령별로 30대(36.8%)와 50대(36.1%), 권역별로는 서울(35.7%)과 광주/전라(34.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36.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4.5%),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3.9%)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 정책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는 의견이 75.4%로 ‘상승해야 한다’(13.8%)는 의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의 하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앞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무엇보다 국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하락해야 한다’는 응답(75.4%)은 여성(75.9%)이 남성(74.9%)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40대(78.5%), 권역별로는 광주/전라(82.8%),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79.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3.9%),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83.0%)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상승해야 한다’는 응답(13.8%)은 남성(15.3%)이 여성(12.4%)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만19세~29세(13.8%),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24.6%), 직업별로는 자영업(17.1%),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7.4%),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17.3%)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2월 정례조사는 북미정상회담 특집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3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78.8%, 유선21.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8%(유선전화면접 6.3%, 무선전화면접 11.5%)다. 2019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