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방선거 등
KSOI 지방선거 특집 격전지조사 - 경상남도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 김경수 국회의원 19.3% 1위”
- 자유한국당 예상 후보군, 후보적합도 모두 한자릿수에 머물러
- 야권 후보 중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후보 없어
- 차기 경남도지사 정당투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하겠다 43.1%
-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 24.5%로 1위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 후보적합도에서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월 24~25일 양일간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19.3%로 타 후보들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후보적합도는 모두 한자릿수에 머무르면서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야권에서는 인물난으로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1%로 나타났고, 이번 지방선거는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공감도가 51.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경남도지사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경남교육감 선거에서는 현 박종훈경상남도 교육감이 후보적합도에서 24.5%로 1위를 차지했다.
■ 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경상남도)
- 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94.3%,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투표층 75.4%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4.3%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75.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투표를 하겠다’(94.3%)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98.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98.2%),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7.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97.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8.5%)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중,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다’는 적극 투표층(75.4%)은 연령별로 30대(81.0%)와 60세 이상(81.1%), 직업별로 화이트칼라(80.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1.2%)에서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 19.3%로 후보적합도 1위
- 자유한국당 후보 중 안홍준 전 국회의원 4.9%로 1위
- 김경수 국회의원 이외에 야당에서 뚜렷한 상대후보 나타나지 않아
오는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이 19.3%로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민에게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에 대하여 물은 결과 모름/무응답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 역시 19.2%로 높게 나타났다.
언급된 후보군 중에서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이 19.3%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9.6%로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었다.
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4.9%, 자유한국당 하영제 전 농림식품부 차관이 3.8%,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3.4%,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거제시장이 3.4%, 자유한국당 강민국 현 경남도의원이 3.0%, 자유한국당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2.7%였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독주 중인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후보군의 후보 적합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 향후 자유한국당은 차기 경남도지사 선정에 대한 인물난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19.3%)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9.2%)와 40대(27.0%) 그리고 50대(25.0%), 권역별로 동부권(32.3%), 직업별로 화이트칼라(28.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35.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8.6%),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8%)에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9.6%) 응답은 연령별로 30대(13.0%), 권역별로 창원권(15.0%), 직업별로 블루칼라(13.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13.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5.9%)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안홍준 전 국회의원(4.9%) 권역별로 창원권(7.1%),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11.4%)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 적합도, 김경수 국회의원 28.3%로 압도적 1위
- 공민배 전 창원시장과 2배 가량 격차
차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는 김경수 현 국회의원(28.3%)이 14.3%로 2위를 차지한 공민배 전 창원시장에게 2배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28.3%) 응답은 연령별로 30대(36.7%)와 40대(39.4%) 그리고 50대(34.0%), 권역별로 동부권(39.3%), 직업별로 자영업(37.7%)과 화이트칼라(36.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45.3%), 최종학력 대재 이상(33.5%),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39.3%), 국정운영 긍정평가층(47.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3.2%)에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14.3%)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7.5%), 권역별로 창원권(20.7%),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7.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6.5%)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내 후보적합도(경상남도)
-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 40.0%로 가장 높게 나타나
- 뚜렷한 강세 후보 없이, 모든 후보가 적합도 한 자릿수에 머물러
- 1위 안홍준 전 국회의원 9.0%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후보선정에 큰 인물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적합도에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언급된 후보들 역시 후보적합도 응답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다만, 전체 응답 중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0.0%로 매우 높게 나타나, 향후 경남도지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인물난에 큰 고민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후보군 중 1위를 차지한 안홍준 전 국회의원(9.0%)은 권역별로 서부내륙권(15.5%),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15.4%), 자유한국당 지지층(20.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가상대결 (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 자유한국당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모두 승리
- 김경수 후보 출마 시 타 후보들과의 격차 가장 크게 벌어져
□ 가상대결 (1-1)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36.8% VS 자유한국당 안홍준 26.1%”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민배 전 창원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36.8%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1-2)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29.5% VS 자유한국당 안홍준 28.4%”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권민호 현 거제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시장이 29.5%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타 후보와 달리 권민호 현 거제시장의 경우 자유한국당 안홍준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이 이루어졌다.

□ 가상대결 (1-3)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39.6% VS 자유한국당 안홍준 26.9%”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경수 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출마 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39.6%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26.9%로 12.7%p 격차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가장 큰 차이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1)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39.2% VS 자유한국당 윤한홍 18.3%”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민배 전 창원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출마 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39.2%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2)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33.3% VS 자유한국당 윤한홍 21.9%”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권민호 현 거제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시장이 33.3%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3)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41.8% VS 자유한국당 윤한홍 21.8%”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경수 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41.8%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과 20.0%p의 큰 격차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경상남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43.1% VS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 28.2”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 43.1%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6월 차기 경남도지사선거에서 어느 정당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여부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8.2%, ‘바른미래당 후보’는 4.6%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기 경남도지사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43.1%)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47.2%), 연령별로 30대(64.4%)와 40대(54.2%), 권역별로 동부권(56.9%), 직업별로 블루칼라(50.0%)와 화이트칼라(59.0%),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2.4%), 최종학력 대재 이상(52.0%),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54.4%),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3.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9%)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28.2%)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48.2%), 권역별로 서부해안권(34.6%)와 서부내륙권(39.8%), 직업별로 자영업(35.8%)과 가정주부(37.5%), 그리고 무직/기타(36.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4.6%), 최종학력 중졸 이하(45.3%),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42.9%),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7.0%),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4.2%)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지방선거 여야 선거기조 의견공감도(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론’ 51.0%
-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26.4%
- 바른미래당 및 정의당 그리고 민주평화당 ‘다당제를 위해 소수야당에게 투표’ 10.7%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에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기조에 대한 의견공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 및 지역발전론’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1.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이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 심판론’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26.4% ,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당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이외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주장은 10.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51.0%)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성별로 남성(54.4%), 연령별로 30대(68.0%)와 40대(61.5%), 권역별로 동부권(60.0%),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5.5%)와 학생(58.8%), 정치이념성향 진보층(76.3%),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61.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0.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7%)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26.4%)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8.6%), 권역별로 서부내륙권(32.7%), 직업별로 자영업(36.7%), 정치이념성향 보수층(53.5%),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1.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9.0%)과 바른미래당 지지층(39.2%)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다당제를 위해 여당과 제1야당 이외의 정당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10.7%)는 응답은 직업별로 블루칼라(16.1%),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4.3%),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35.8%)과 정의당 지지층(33.7%)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 모름/무응답(33.4%)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1.8%) 등 부동층이 55%
- 후보군 중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이 24.5%로 압도적 1위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박종훈 현 경남 교육감이 24.5%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5.5%,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 총장이 5.1%, 안종복 현 경남민예총 이사장이 2.9%,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이 2.7%, 이효환 현 창녕제일고 교장이 1.4% 순이었다.
그러나 모름/무응답(33.4%)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1.8%)는 응답이 55.2%로 나타나, 아직 경남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가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경남 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한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24.5%) 응답은 연령별로 30대(35.9%), 직업별로 화이트칼라(30.0%),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35.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9.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4.2%)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상남도 거주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2월 24~25일 양일간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8%)와 유선전화(RDD/21.2%)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수준이며, 응답률은 15.4%(유선전화면접 9.9%, 무선전화면접 18.0%)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권역구분
1) 창원권 : 창원시(창원/마산/진해)
2) 서부해안권 :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사천시, 진주시, 통영시, 하동군
3) 동부권 :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
4) 서부내륙권 :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경상남도 지방선거 등
KSOI 지방선거 특집 격전지조사 - 경상남도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 김경수 국회의원 19.3% 1위”
- 자유한국당 예상 후보군, 후보적합도 모두 한자릿수에 머물러
- 야권 후보 중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후보 없어
- 차기 경남도지사 정당투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하겠다 43.1%
-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 24.5%로 1위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 후보적합도에서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월 24~25일 양일간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19.3%로 타 후보들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후보적합도는 모두 한자릿수에 머무르면서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야권에서는 인물난으로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1%로 나타났고, 이번 지방선거는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공감도가 51.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경남도지사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경남교육감 선거에서는 현 박종훈경상남도 교육감이 후보적합도에서 24.5%로 1위를 차지했다.
■ 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경상남도)
- 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94.3%,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투표층 75.4%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4.3%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75.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투표를 하겠다’(94.3%)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98.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98.2%),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7.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97.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8.5%)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중,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다’는 적극 투표층(75.4%)은 연령별로 30대(81.0%)와 60세 이상(81.1%), 직업별로 화이트칼라(80.3%),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1.2%)에서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 19.3%로 후보적합도 1위
- 자유한국당 후보 중 안홍준 전 국회의원 4.9%로 1위
- 김경수 국회의원 이외에 야당에서 뚜렷한 상대후보 나타나지 않아
오는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이 19.3%로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민에게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에 대하여 물은 결과 모름/무응답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 역시 19.2%로 높게 나타났다.
언급된 후보군 중에서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이 19.3%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9.6%로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었다.
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4.9%, 자유한국당 하영제 전 농림식품부 차관이 3.8%,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3.4%,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거제시장이 3.4%, 자유한국당 강민국 현 경남도의원이 3.0%, 자유한국당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2.7%였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독주 중인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후보군의 후보 적합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 향후 자유한국당은 차기 경남도지사 선정에 대한 인물난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19.3%)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9.2%)와 40대(27.0%) 그리고 50대(25.0%), 권역별로 동부권(32.3%), 직업별로 화이트칼라(28.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35.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8.6%),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8%)에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9.6%) 응답은 연령별로 30대(13.0%), 권역별로 창원권(15.0%), 직업별로 블루칼라(13.9%),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13.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5.9%)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안홍준 전 국회의원(4.9%) 권역별로 창원권(7.1%),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11.4%)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 적합도, 김경수 국회의원 28.3%로 압도적 1위
- 공민배 전 창원시장과 2배 가량 격차
차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는 김경수 현 국회의원(28.3%)이 14.3%로 2위를 차지한 공민배 전 창원시장에게 2배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28.3%) 응답은 연령별로 30대(36.7%)와 40대(39.4%) 그리고 50대(34.0%), 권역별로 동부권(39.3%), 직업별로 자영업(37.7%)과 화이트칼라(36.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45.3%), 최종학력 대재 이상(33.5%),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39.3%), 국정운영 긍정평가층(47.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3.2%)에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14.3%)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7.5%), 권역별로 창원권(20.7%),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7.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6.5%)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내 후보적합도(경상남도)
-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 40.0%로 가장 높게 나타나
- 뚜렷한 강세 후보 없이, 모든 후보가 적합도 한 자릿수에 머물러
- 1위 안홍준 전 국회의원 9.0%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후보선정에 큰 인물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적합도에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언급된 후보들 역시 후보적합도 응답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다만, 전체 응답 중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0.0%로 매우 높게 나타나, 향후 경남도지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인물난에 큰 고민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후보군 중 1위를 차지한 안홍준 전 국회의원(9.0%)은 권역별로 서부내륙권(15.5%),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15.4%), 자유한국당 지지층(20.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가상대결 (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 자유한국당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모두 승리
- 김경수 후보 출마 시 타 후보들과의 격차 가장 크게 벌어져
□ 가상대결 (1-1)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36.8% VS 자유한국당 안홍준 26.1%”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민배 전 창원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36.8%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1-2)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29.5% VS 자유한국당 안홍준 28.4%”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권민호 현 거제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시장이 29.5%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타 후보와 달리 권민호 현 거제시장의 경우 자유한국당 안홍준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이 이루어졌다.
□ 가상대결 (1-3)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39.6% VS 자유한국당 안홍준 26.9%”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경수 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출마 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39.6%로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26.9%로 12.7%p 격차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가장 큰 차이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1)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39.2% VS 자유한국당 윤한홍 18.3%”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민배 전 창원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출마 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39.2%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2)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33.3% VS 자유한국당 윤한홍 21.9%”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권민호 현 거제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시장이 33.3%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3)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41.8% VS 자유한국당 윤한홍 21.8%”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경수 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41.8%로 윤한홍 현 국회의원과 20.0%p의 큰 격차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경상남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43.1% VS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 28.2”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 43.1%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6월 차기 경남도지사선거에서 어느 정당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여부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8.2%, ‘바른미래당 후보’는 4.6%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기 경남도지사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43.1%)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47.2%), 연령별로 30대(64.4%)와 40대(54.2%), 권역별로 동부권(56.9%), 직업별로 블루칼라(50.0%)와 화이트칼라(59.0%),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2.4%), 최종학력 대재 이상(52.0%),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54.4%),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3.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9%)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28.2%)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48.2%), 권역별로 서부해안권(34.6%)와 서부내륙권(39.8%), 직업별로 자영업(35.8%)과 가정주부(37.5%), 그리고 무직/기타(36.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4.6%), 최종학력 중졸 이하(45.3%),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42.9%),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7.0%),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84.2%)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지방선거 여야 선거기조 의견공감도(경상남도)
-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론’ 51.0%
-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26.4%
- 바른미래당 및 정의당 그리고 민주평화당 ‘다당제를 위해 소수야당에게 투표’ 10.7%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에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기조에 대한 의견공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 및 지역발전론’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1.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이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 심판론’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26.4% ,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당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이외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주장은 10.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51.0%)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성별로 남성(54.4%), 연령별로 30대(68.0%)와 40대(61.5%), 권역별로 동부권(60.0%),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5.5%)와 학생(58.8%), 정치이념성향 진보층(76.3%),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61.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0.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7%)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26.4%)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8.6%), 권역별로 서부내륙권(32.7%), 직업별로 자영업(36.7%), 정치이념성향 보수층(53.5%),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1.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9.0%)과 바른미래당 지지층(39.2%)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다당제를 위해 여당과 제1야당 이외의 정당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10.7%)는 응답은 직업별로 블루칼라(16.1%),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14.3%),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35.8%)과 정의당 지지층(33.7%)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 모름/무응답(33.4%)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1.8%) 등 부동층이 55%
- 후보군 중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이 24.5%로 압도적 1위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박종훈 현 경남 교육감이 24.5%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5.5%,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 총장이 5.1%, 안종복 현 경남민예총 이사장이 2.9%,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이 2.7%, 이효환 현 창녕제일고 교장이 1.4% 순이었다.
그러나 모름/무응답(33.4%)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1.8%)는 응답이 55.2%로 나타나, 아직 경남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가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경남 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한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24.5%) 응답은 연령별로 30대(35.9%), 직업별로 화이트칼라(30.0%),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35.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9.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4.2%)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상남도 거주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2월 24~25일 양일간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8%)와 유선전화(RDD/21.2%)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수준이며, 응답률은 15.4%(유선전화면접 9.9%, 무선전화면접 18.0%)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권역구분
1) 창원권 : 창원시(창원/마산/진해)
2) 서부해안권 :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사천시, 진주시, 통영시, 하동군
3) 동부권 :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
4) 서부내륙권 :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