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KSOI 8월 정기여론조사 결과
‘잘 하고 있다’85.3%,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평가 매우 높아
- 20대~40대 연령층에서 매우 높으며, 30대 연령층이 93.1%로 가장 높아
- 광주/전남지역, 지난 조사(97.9%) 보다 1.2%P 하락했지만 96.7%로 긍정평가 압도적으로 높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긍정평가 9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89.3%로 매우 높게 나타나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2.7%로 지난 조사에 비해 0.9%P 상승
- 모름/무응답 2.1%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 www.ksoi.org)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이후 이틀(8월 18일~ 19일)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85.3%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45.8%,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39.5%)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대북문제의 긴장감 고조와 ‘살충제 게란’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자체조사 결과인 85.9%과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0.9%P 상승한 12.7%로 나타났으며, 잘 모름/무응답은 2.1%였다.
‘잘 하고 있다’(85.3%)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에서 93.1%로 가장 높았으며, 20대(90.4%)와 40대(86.0%)에서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이 지난달 조사(97.9%)와 마찬가지로 9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경기(87.2%)지역과 부산/울산/경남(84.1%), 대전/세종/충청(84.0%)지역에서도 긍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적이라는 응답층에서 95.9%로 가장 높았으며, 중도층에서도 84.5%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90.0%)와 학생(89.7%), 블루칼라(87.9%),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98.1%)과 정의당(88.9%)지지층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12.7%)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8.4%)과 50대(16.6%)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경북(16.6%)과 서울(15.2%)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부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18.9%)종사자와 가정주부(14.3%), 정당지지층별로 자유한국당(50.1%)과 국민의당(31.0%) 지지층, 정치이념별로는 보수(25.7%)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
‘국민과 소통 및 공감’34.0% 1위, 국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 17.6%로 2위
- 취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국민과의 소통 및 스킨십에 높은 점수
-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 12.1%로 3위 기록
- 안정적 국정운영(11.8%),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10.3%), 양극화 해소 노력(5.3%), 대북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3.7%),참모진 및 내각 인사(4.5%) 순으로 나타나
- 잘모름/ 무응답 1.1%, 기타 의견 0.1% 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853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34.0%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이라고 답했으며,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이 17.6%로 2순위로 나타났다.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격을 위한 노력’은 12.1%로 3위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안정적 국정운영’(11.8%),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10.3%) 등의 순이었으며, ‘청와대 참모진 및 내각인사’라는 응답은 2.9%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6월 정례조사 결과와 비교해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과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이란 응답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의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순위와 비율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정적 국정운영’(4.1%P 상승)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2.6%P 상승)이란 응답은 지난 조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34.0%)이라는 의견은 연령별로 20대에서 43.9%로 가장높았으며, 다음으로 30대(34.7%)와 50대(34.7%)에서도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37.1%)와 부산/울산/경남(35.3%), 직업별로는 학생(47.3%)과 화이트칼라(36.9%), 정당지지층별로는 정의당(47.0%)과 더불어민주당(33.1%)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17.6%)은 연령별로 30대(26.1%), 지역별로 광주/전라(20.2%), 직업별로 학생(19.7%)과 가정주부(18.9%)와 자영업(18.9%), 정당지지층별로는 무당층(20.1%)에서 높게 나타났다.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12.1%)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15.4%), 지역별로 인천/경기(14.0%)와 부산/울산/경남(14.0%), 직업별로 블루칼라(15.3%), 정당지지층별로 국민의당 지지층(16.8%)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6%P 상승한 54.8%로 정당지지도 1위 지속
안철수 당 대표 출마 논란 중인 국민의당 4.6% 기록, 지지율 큰 변화 없어
정의당 6.6%로 정당지지도 3위 기록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9.2%P) , 대구/경북(11.8%P), 부산/울산/경남(6.5%P) 지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
- 자유한국당, 1%P 상승한 10.3%로 두 자리수 지지율 회복, 2위 이어가
- 바른정당, 2.7%P 하락한 3.9%로 정당지지도 최하위로 추락
-‘지지정당 없음’15.2%, 모름/무응답 3.35%였으며, 기타 정당 1.2% 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2.7%P 상승한 54.8%로 지지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10.3%)은 두 자리수 지지율을 회복하며 2위를 지켰으며, 다음으로 정의당이 6.6%로 지지도 정체 및 하락추세중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제치고 정당지지도 3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4.6%로 나타났으며, 바른정당은 3.9%로 정당지지도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5.2%로 나타났으며, 기타 정당 1.2%, 모름/무응답은 3.3%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령별로 30대(67.0%)와 20대(64.8%), 40대(58.6%)의 젊은 연령층에서 매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에서 7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경기(58.2%)지역과 부산/울산/경남(55.4%), 서울(51.8%)지역에서도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6.9%)와 학생(65.7%), 대재 이상 고학력층(60.7%)층에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구소득별로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60.3%)과 200만원~500만원 미만의 중산층에서도 과반이 넘는 56.6%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연령별로 20대(7.9%P)와 30대(4.0%P), 지역별로 대구/경북(11.8%P), 광주/전라(9.2%), 부산/울산.경남(6.5%P)지역, 직업별로 학생(14.4%P)과 화이트칼라(6.9%P)계층에서 지난달 조사에 비해 지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정치이념별로 보수층에서도 9.5%P 상승한 36.2%를 기록해, 보수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자유한국당(25.8%)을 비롯한 다른 정당보다 보수층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조사에 비해 1%P 상승한 10.3%를 기록, 두 자리수를 회복하며 정당지지도 2위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60세 이상(17.8%)과 50대(14.4%), 지역별로 대구/경북(24.1%), 직업별로 자영업(15.8%)과 기타/무직(15.3%)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의당(6.6%)은 연령별로 40대(10.8%),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5%), 직업별로 블루칼라(11.0%), 정치이념별로 진보층(11.1%)에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제치로 정당지지도 3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통령선거후보의 당대표 출마선언으로 당내 분란이 일고 있는 국민의당은 4.6%로 정당지지도 4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광주/전라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74.3%에 한참 뒤진 4.6%로 나타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의견은 15.2%였으며, 잘 모름/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자체여론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8%, 유선 20.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 : 10.3%(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14.0%)다. 2017년 7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KSOI 8월 정기여론조사 결과
‘잘 하고 있다’85.3%,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평가 매우 높아
- 20대~40대 연령층에서 매우 높으며, 30대 연령층이 93.1%로 가장 높아
- 광주/전남지역, 지난 조사(97.9%) 보다 1.2%P 하락했지만 96.7%로 긍정평가 압도적으로 높아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긍정평가 9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89.3%로 매우 높게 나타나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2.7%로 지난 조사에 비해 0.9%P 상승
- 모름/무응답 2.1%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 www.ksoi.org)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이후 이틀(8월 18일~ 19일)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85.3%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45.8%,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39.5%)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대북문제의 긴장감 고조와 ‘살충제 게란’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자체조사 결과인 85.9%과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0.9%P 상승한 12.7%로 나타났으며, 잘 모름/무응답은 2.1%였다.
‘잘 하고 있다’(85.3%)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에서 93.1%로 가장 높았으며, 20대(90.4%)와 40대(86.0%)에서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이 지난달 조사(97.9%)와 마찬가지로 9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경기(87.2%)지역과 부산/울산/경남(84.1%), 대전/세종/충청(84.0%)지역에서도 긍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적이라는 응답층에서 95.9%로 가장 높았으며, 중도층에서도 84.5%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90.0%)와 학생(89.7%), 블루칼라(87.9%),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98.1%)과 정의당(88.9%)지지층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12.7%)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8.4%)과 50대(16.6%)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경북(16.6%)과 서울(15.2%)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부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18.9%)종사자와 가정주부(14.3%), 정당지지층별로 자유한국당(50.1%)과 국민의당(31.0%) 지지층, 정치이념별로는 보수(25.7%)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
‘국민과 소통 및 공감’34.0% 1위, 국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 17.6%로 2위
- 취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국민과의 소통 및 스킨십에 높은 점수
-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 12.1%로 3위 기록
- 안정적 국정운영(11.8%),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10.3%), 양극화 해소 노력(5.3%), 대북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3.7%),참모진 및 내각 인사(4.5%) 순으로 나타나
- 잘모름/ 무응답 1.1%, 기타 의견 0.1% 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853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34.0%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이라고 답했으며,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이 17.6%로 2순위로 나타났다.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격을 위한 노력’은 12.1%로 3위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안정적 국정운영’(11.8%),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10.3%) 등의 순이었으며, ‘청와대 참모진 및 내각인사’라는 응답은 2.9%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6월 정례조사 결과와 비교해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과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이란 응답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의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순위와 비율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정적 국정운영’(4.1%P 상승)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2.6%P 상승)이란 응답은 지난 조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34.0%)이라는 의견은 연령별로 20대에서 43.9%로 가장높았으며, 다음으로 30대(34.7%)와 50대(34.7%)에서도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37.1%)와 부산/울산/경남(35.3%), 직업별로는 학생(47.3%)과 화이트칼라(36.9%), 정당지지층별로는 정의당(47.0%)과 더불어민주당(33.1%) 지지층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17.6%)은 연령별로 30대(26.1%), 지역별로 광주/전라(20.2%), 직업별로 학생(19.7%)과 가정주부(18.9%)와 자영업(18.9%), 정당지지층별로는 무당층(20.1%)에서 높게 나타났다.
‘적폐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12.1%)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15.4%), 지역별로 인천/경기(14.0%)와 부산/울산/경남(14.0%), 직업별로 블루칼라(15.3%), 정당지지층별로 국민의당 지지층(16.8%)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6%P 상승한 54.8%로 정당지지도 1위 지속
안철수 당 대표 출마 논란 중인 국민의당 4.6% 기록, 지지율 큰 변화 없어
정의당 6.6%로 정당지지도 3위 기록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9.2%P) , 대구/경북(11.8%P), 부산/울산/경남(6.5%P) 지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
- 자유한국당, 1%P 상승한 10.3%로 두 자리수 지지율 회복, 2위 이어가
- 바른정당, 2.7%P 하락한 3.9%로 정당지지도 최하위로 추락
-‘지지정당 없음’15.2%, 모름/무응답 3.35%였으며, 기타 정당 1.2% 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2.7%P 상승한 54.8%로 지지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10.3%)은 두 자리수 지지율을 회복하며 2위를 지켰으며, 다음으로 정의당이 6.6%로 지지도 정체 및 하락추세중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제치고 정당지지도 3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4.6%로 나타났으며, 바른정당은 3.9%로 정당지지도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5.2%로 나타났으며, 기타 정당 1.2%, 모름/무응답은 3.3%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령별로 30대(67.0%)와 20대(64.8%), 40대(58.6%)의 젊은 연령층에서 매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에서 7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경기(58.2%)지역과 부산/울산/경남(55.4%), 서울(51.8%)지역에서도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6.9%)와 학생(65.7%), 대재 이상 고학력층(60.7%)층에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구소득별로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60.3%)과 200만원~500만원 미만의 중산층에서도 과반이 넘는 56.6%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연령별로 20대(7.9%P)와 30대(4.0%P), 지역별로 대구/경북(11.8%P), 광주/전라(9.2%), 부산/울산.경남(6.5%P)지역, 직업별로 학생(14.4%P)과 화이트칼라(6.9%P)계층에서 지난달 조사에 비해 지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정치이념별로 보수층에서도 9.5%P 상승한 36.2%를 기록해, 보수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자유한국당(25.8%)을 비롯한 다른 정당보다 보수층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조사에 비해 1%P 상승한 10.3%를 기록, 두 자리수를 회복하며 정당지지도 2위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60세 이상(17.8%)과 50대(14.4%), 지역별로 대구/경북(24.1%), 직업별로 자영업(15.8%)과 기타/무직(15.3%)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의당(6.6%)은 연령별로 40대(10.8%),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5%), 직업별로 블루칼라(11.0%), 정치이념별로 진보층(11.1%)에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제치로 정당지지도 3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통령선거후보의 당대표 출마선언으로 당내 분란이 일고 있는 국민의당은 4.6%로 정당지지도 4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광주/전라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74.3%에 한참 뒤진 4.6%로 나타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의견은 15.2%였으며, 잘 모름/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자체여론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8%, 유선 20.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 : 10.3%(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14.0%)다. 2017년 7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