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론조사

전동킥보드 규제 보완, 현대차 중고차시장 진출, 한국경제 기여 재벌인물

관리회사
2020-11-13
조회수 439

【KSOI 2020년 11월 정기여론조사】


국민 절대 다수전동킥보드 안전사고 규제보완 필요해(90.1%)

현대차 중고차시장 진출투명성과 소비자 신뢰회복 위해 찬성(50.8%)

90년대 이후 타계한 재벌인물 중 한국경제발전 기여이건희 1(55.4%) 

 

 


□ 최근 언론에서도 주목받은 전동킥보드 규제와 관련하여 한국사회여론연구소와 CBS가 공동 조사한 결과국민 10명중 9명은 전동킥보드 운전이 사고 위험이 크므로 관련 규제를 보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이는 12월 10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만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 없이 전동킥보드 운전이 허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 전동킥보드 규제보완에 대한 응답은 전체적으로 높았으며특히 여성(92.4%), 40(92.0%), 가정주부(93.1%) 등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현대자동차가 중고자동차시장 진입의 의지를 밝힌 후완성차 업계의 중고자동차시장 진입에 대하여 시장 투명성과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50.8%로 높게 나타났다하지만 독점과 종사자의 생계문제로 반대한다는 우려도 38.7%로 높아서 이해관계자들의 상생과 협력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찬성 의견은 남성(58.5%), 30(68.0%), 자영업(58.2%), 대재이상 고학력층(55.6%), 서울과 강원/제주(56.1%) 등의 계층과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이에 비해 반대 의견은 여성(41.2%), 50(47.5%), 블루칼라(43.5%) 등에서 비교적 높게 조사되었다.

 

 

 

 

 

□ 한편, 1990년대 이후 타계한 재벌 인물 중 한국경제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로는 고(이건희 삼성그룹 회장(55.4%)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그리고 이어 고()정주영 현대그룹 회장(24.8%), ()구자경 LG그룹 회장(6.7%),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2.2%), ()최종현 SK그룹 회장(2.1%),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1.1%) 순이었다.

 

 


 

 

 

 

 이번 KSOI와 CBS 11월 공동정례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11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80.1%, 유선19.9%)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응답률은 12.7%(유선전화면접 11.0%, 무선전화면접 13.2%). 2020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