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인 10명 중 7명 "이준석 징계에 윤심 작용"

KSOI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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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 "이준석 징계에 윤심 작용"


이윤주 기자 / 2022-08-01 10:00


지난달 26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이 대표 징계에 윤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했다는 주장에 공감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0%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달 29일, 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표 징계에 윤 대통령 의중이 반영됐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68.8%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25.5%, '잘 모른다'는 5.7%에 그쳤다.

'공감한다'는 의견은 모든 계층에서 높았는데 특히 30대·40대·50대,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진보성향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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