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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경기도교육청, 도민 10명 중 7명 학생들 일본제품 불매 찬성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 10명 중 7명이 ‘학생들의 일본에 대한 과거사 사과요구,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를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 등 일본 과거사에 대한 학교 교육 확대’를 묻는 질문에 도민의 10명중 8명(88.3%)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학교민주주의와 관련해‘학교 운영 및 교육활동에 있어 학교가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자율성을 갖고 운영’될 필요성과 ‘학생이 학교교육과정의 계획·운영·평가에 참여하고 책임지는 것’에 대해서도 10명 중 8명이 찬성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성인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0%p, 응답률은 7.4%이다. 여론조사는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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