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제 잘 살릴 후보' 이재명 30.5% 〉윤석열 22.7%...李, 사무·생산직·자영업층 '강세'[헤경-KSOI 여론조사]

KSOI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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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잘 살릴 후보' 이재명 30.5%  〉윤석열 22.7%...李, 사무·생산직·자영업층 '강세'[헤경-KSOI 여론조사]


2021.09.29  12:03


경제정책 기대감 높은 이재명…“오차범위 밖 차이”
직장인ㆍ자영업은 ‘이재명’…농민ㆍ가정주부는 ‘윤석열’
20대 응답자 사이에서는 ‘홍준표’ 가장 많이 선택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제 잘 살릴 후보’ 1위로 꼽혔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위에 올랐다. 종합적인 여론 지지도인 대선 후보 적합도에선 두 사람이 0.1%포인트(p)로 사실상 동률을 이뤘으나 ‘경제 잘 살릴 후보’를 꼽아달라는 설문에는 비교적 큰 차이로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앞섰다. 응답자의 직업별로 보면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자영업 종사자는 이 지사에 더 높은 점수를 준 반면, 농업 종사자와 가정주부, 무직 등에서는 윤 전 총장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았다.

29일 헤럴드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3.1%p)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0.5%는 ‘경제를 잘 살릴 후보’를 묻는 말에 이 지사를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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