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1). 차기 대선 전망
○ 차기 대선, 경제성장 강조 후보 지지 51% vs 복지확대 강조 후보 46%
○ 차기 대선, 진보성향 후보 지지 56% > 보수성향 후보 지지 34%
○ 차기 대선, 참신성/변화 강조 후보 지지 57% > 경험/연륜 강조 후보 지지 40%
○ 복지정책 수행 적합 정치인, 박근혜 28%로 가장 우세
기획(1). 이념성향 분석
○ 시장 개방 방향, ‘확대’ 82%로 압도적 우세
○ 정부의 시장 개입 방향, ‘확대’ 52% > ‘축소’ 40%
○ 향후 경제운영방향, ‘성장 중심’ 49% vs ‘복지 중심’ 48%
○ ‘세금 더 내고, 사회복지 확대’ 50% vs ‘세금 덜 내고, 개인소득 증대’ 47%
○ 북한, ‘위협세력’ 62.2% > ‘협력대상’ 34.0%
○ 미국, ‘우방국가’ 71% > ‘패권국가’ 22%
현 안
○ 개헌 시기, ‘다음 정권’ 44% vs ‘현 정권 내’ 41%
○ 4대강 사업권 회수, ‘동의하지 않는다’ 의견 높아
○ SSM 규제, ‘찬성’ 71%로 월등히 높아
○ 북한 정세 전망, ‘점차 불안정해질 것’ 84%
KSOI 지표
○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7%, 촛불정국 이후 최고치
○ 정당지지도, 한나라당과 민주당 격차 계속 커져
○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 박근혜 34% 독주 계속
○ 여권 내 차기 주자 호감도, 박근혜 가장 높아
○ 야권 내 차기 주자 호감도, 손학규 27% > 유시민 23% 순
○ 주관적 이념성향, ‘진보에 가깝다’ > ‘보수에 가깝다’
특집(1). 차기 대선 전망
○ 차기 대선, 경제성장 강조 후보 지지 51% vs 복지확대 강조 후보 46%
○ 차기 대선, 진보성향 후보 지지 56% > 보수성향 후보 지지 34%
○ 차기 대선, 참신성/변화 강조 후보 지지 57% > 경험/연륜 강조 후보 지지 40%
○ 복지정책 수행 적합 정치인, 박근혜 28%로 가장 우세
기획(1). 이념성향 분석
○ 시장 개방 방향, ‘확대’ 82%로 압도적 우세
○ 정부의 시장 개입 방향, ‘확대’ 52% > ‘축소’ 40%
○ 향후 경제운영방향, ‘성장 중심’ 49% vs ‘복지 중심’ 48%
○ ‘세금 더 내고, 사회복지 확대’ 50% vs ‘세금 덜 내고, 개인소득 증대’ 47%
○ 북한, ‘위협세력’ 62.2% > ‘협력대상’ 34.0%
○ 미국, ‘우방국가’ 71% > ‘패권국가’ 22%
현 안
○ 개헌 시기, ‘다음 정권’ 44% vs ‘현 정권 내’ 41%
○ 4대강 사업권 회수, ‘동의하지 않는다’ 의견 높아
○ SSM 규제, ‘찬성’ 71%로 월등히 높아
○ 북한 정세 전망, ‘점차 불안정해질 것’ 84%
KSOI 지표
○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7%, 촛불정국 이후 최고치
○ 정당지지도, 한나라당과 민주당 격차 계속 커져
○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 박근혜 34% 독주 계속
○ 여권 내 차기 주자 호감도, 박근혜 가장 높아
○ 야권 내 차기 주자 호감도, 손학규 27% > 유시민 23% 순
○ 주관적 이념성향, ‘진보에 가깝다’ > ‘보수에 가깝다’